내 멋대로 소개하는 " 하렘워즈 " 음흉한 타카야마편 (원제 : 레일워즈)

내멋대로 하는 리뷰 2014. 8. 29. 18:09




 이번 분기 철도를 주제로한 작품이 나와서 

 





  
오옷 그림체 깨끗하고 이쁘다!!!

재밌을 거 같아!!!

라고 이 작품을 시청한게...

제 실수 였습니다!







보기에도 무해한 철도남 타카야마

 주인공입니다...

순진무구하게 생긴 얼굴과 

눈동자로...

이 여자, 저 여자 다 건드리고

다닙니다...




 아... 저 눈빛에 속 았 어 !!!







 시작하자마자, 주인공은 직장의 여동료에게 
 페인트 탄을 투척!!!






주인공의 음흉한 속셈도 모른채, 여직원은 
오...옷을... 
그... 하...아..아래 쪽 옷을! ㅂ...ㅂ...버..벗....




아.. 이제 어떡해 ㅠㅠ
주인공의 마수에 당할일만 남았어 ㅠㅠ




주인공은 이걸 노렸던 거죠...





타카야마 : 훗... 계획대로야. 
(주인공의 눈동자에 비친 그것은!!???)





ㅇ저ㅑㅈㅁ옴로ㅕㅏㄷㅁㄴㅀㄷㅀ 
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ㅠㅠ




여자직원으로는 만족하지 못했던지...
이제는 여 아이돌에게도 마수를 뻗칠려고 합니다...
 (아래)







실수인 척... 

(지금이야! 기회야!)






 넘어지는 척하면서, 






목표지점에 안착!!!






아핰아핰하ㅣㅇ로아하하카....ㅇㅁ저암아ㅣ아

고소 당하면 안되니까, 사고인 척...
 
기절한 척...

은근슬쩍 탈의실에 들어눕습니다만...






짠! 난 이 절경을 손에 넣기 얻기위해 
기절한 척 했을 뿐이지.

나의 시력은 2.0 이닷!!!! 아핫핫핫!!!!!!






슬쩍.. 고개를 돌려서...가..감상모드!!!






 
그리고 섬씽이 있지만, 

수위관계로 생략하고...

다음화로 넘어갑니다 ㅎㅎㅎ













헉 시작하자마자, 이게 뭡니까!!??

마음 여린 양갓집 규수... 를 협박해서

치마를 벗겨버리네요! 헐...







아니.. 이런건 규제해야 하는거 아닙니까???







이 여성은 도망가려고 발버둥을 치지만...

자 이리와... 이리오라니까!







아....아...안돼~~~~~~~~~~



             






 함 To The 락




채...책임 지세욧!







주인공 : 물론이지. 으허허...







 이렇게 해피엔딩으로 끝나나 했더니...

그. 럴. 리. 가 ?










전화에 등장했던... 

페인트탄 녀! 등장!!!

네...

본처라고 읽습니다.




수라장???

No~ 이정도로는 수라장이 

아니죠.





기대하세요
다음 화...






순진하게도 주인공에게 꼬심을 당한 그녀...
데이트 장소에 조신하게 나왔지만...









그 순간 주인공의 전화기에 벨이 울리고...
알고보니 주인공 녀석, 이중약속을 해놓고 
까먹었어!!!






주인공 : 미...미안해,
 
급한 약속이 생겨서...


염치없는 주인공에게 마음을 뺏긴 그녀는...
뒷모습만 바라볼 뿐이고...(?)








그리고 주인공은 본처(?)인 직장 동료를 만나기 위해 달려갑니다.

그리고, 사복차림의 그녀를 보고 하앜하앜... 









이 둘의 만남을 축복... 
은 무슨!!!

주인공을 따라온 그녀가 이 장면을 
포착!!!








주인공 : 헉... 







미..믿었었는데 !!!!







오...오해야! (오해는 무슨...ㅡ_ㅡ)






거기에 넌 뭐니....


참 전 !!!

( 아.. 얘도 있었구나... 여자 아이돌... 널 잊었었네...)







자.. 설명해 보실까?







주인공 : 음... 그... 그러니까...







으~~~~~악
~~~~!!!!!!!!!!!!









필요한 만큼은 보여줬다.

이 이상은 보여주지 않는다.


 뒷 내용은 상상에 맞깁니다.




                 ( 이 리뷰는 현재 방영중인 레일워즈와 내용상 관련이 없다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.)